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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탐방

김포 소금빵 맛집 찾는다면 아워올드밀! 쌀로 만든 쫀득함에 감탄!

by 하고싶은거다해 2025. 12. 8.

 

김포 아워올드밀 방문기 – 쌀 소금빵이 이렇게 쫀득하다고?

며칠 전, 김포 쪽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카페 ‘아워올드밀(Our Old Mill)’.
옛 정미소를 개조한 감성 카페라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들러봤는데,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.
진짜 오랜만에 “또 오고 싶다”는 생각이 들었던 카페라 이렇게 기록 남겨봅니다.


📍 건물 외관부터 독특한 아워올드밀

위치는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 28.
처음엔 “여기 카페 맞아?” 싶을 정도로 그냥 시골 마을 한가운데 있는 오래된 건물이에요.
근데 가까이 가보면 외관이 진짜 멋져요.


옛 정미소를 리모델링했다고 하는데, 그 말이 딱 느껴지는 구조예요.

천장도 높고, 나무 기둥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진짜 레트로하고 따뜻한 느낌.
사실 요즘 너무 인위적인 ‘감성카페’가 많은데, 여긴 진짜 자연스러워요.
오래된 공간이 주는 묵직한 감성이랄까.

 

 

🍞 쌀로 만든 소금빵, 왜 이렇게 맛있죠?

제가 간 시간이 주말 낮시간이라 테이블이 부족할 정도로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.

그래도 공간이 나눠져 있어서 앉을 수 있었어요. 단체로 앉을 자리가 꽤 있어서 가족단위로도 많이 올 것 같아요.

제가 주문한건, 아메리카노
가장 유명한 메뉴가 쌀 소금빵이라길래 그거랑 스콘 하나, 그리고 시그니처라는 계꿀라떼를 주문했습니다.

 

  • 쌀 소금빵: 와… 진짜 말도 안 되게 쫀득해요.
    그냥 바삭한 빵인 줄 알았는데, 한 입 먹자마자 반했어요.
    겉은 바삭, 안은 쫀득쫀득하고, 소금의 짭조름한 맛이 기가 막혀요.
    밀가루가 아니라 쌀가루로 만들어서 그런지 더 담백하고, 속이 부담스럽지 않아요.

 

  • 스콘: 이것도 쌀로 만들어서 그런가? 생각보다 촉촉했어요.
    버터향이 진하게 나진 않지만, 식감이 진짜 좋아요.

 

 

☕ 계꿀라떼 = 계피+꿀+우유 조합

사실 저는 단 거 잘 안 먹는데, 이거 진짜 맛있더라고요.
계피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고, 꿀이랑 우유가 부드럽게 섞여서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에요.
카페 라떼에 질린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.
달달한 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.

 

 

 

🪵 인테리어 – 꾸미지 않은 감성

카페 내부는 진짜 ‘꾸미지 않은 듯 꾸민’ 느낌이에요.
원목 가구옛 공장의 흔적이 조화롭게 섞여 있어서
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져요.

  • 생각보다 조용하고 아늑하지만, 카공족이 선호하는 인테리어는 아님.
  • 4인~6인 소화할 공간 있음.
  • 혼자 와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.
  • 자연광이 예쁘게 들어와서 사진도 잘 나옴.
  • 포토존은 따로 없지만, 곳곳이 다 포토존 느낌!

🐾 참고사항

  • 반려동물 동반 가능
  • 화장실 남녀 구분 잘 되어 있고 깔끔
  • 카페 전용 와이파이 있음.
  • 주차공간 여유 있음.

 

 

 

📌 아워올드밀 정보 요약

  • 📍 주소: 경기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 28, 1층

 

  • 🕒 운영시간:
    • 월~일: 10:00 ~ 20:00 (라스트오더 19:30)
    • 정기휴무: 매주 화요일
  • 🚗 주차: 카페 앞, 인근에 주차 가능 공간 있음
  • ☎️ 문의: 0507-1326-9593